일상

인스파이어 리조트 스플레시베이 당일치기 후기(2025.5.27(화))

뛰고 재태크하는 아빠 봉봉의 블로그 2025. 5. 30. 23:31

 

 

 

 

주소 : 인천 중구 공항문화로 127 인스파이어 스플래시 베이

032-580-9000

  • 정규시즌(~6/8) 종일권 주말 61,000원
  • 정규시즌(~6/8) 종일권 주중 49,000원
  • 정규시즌(~6/8) 오후권 주말 49,000원
  • 정규시즌(~6/8) 오후권 주중 37,000원
  • 정규시즌(~6/8) 오전권 주말 37,000원
  • 정규시즌(~6/8) 오전권 주중 25,000원
     
     
     

 

 

 

주말에 인스파이어 아레나 리조트 내에 있는 워터파크인 스플래시베이에 다녀왔다.

아이가 18개월때부터 수영장에서 노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가야겠다는 생각만 했지 행동을 안하다가

다음달엔 갈 여유가 없을 것 같아 부랴부랴 찾아보고 집에서 가까운 인스파이어아레나에 가기로 했다.

알아보니 36개월 이전엔 무료인데 우리아이는 이번달이 37개월이다...

스플레시 베이에 아이 요금이 따로 없어서 성인 요금 지불했다. 이건 좀 아쉬운 점이다.

 

그래도 국내외 여행을 다녀오는 것보다는 여행 느낌도 내면서 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비싼감이 있어도 가기로 했다.

할인 방법을 전화로 물어보니 인스파이어 아레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모멘텀회원이 된다.

그럼 5% 할인이 된다고 해서 출발전에 휴대폰으로 가입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 회원가입 홈페이지>

Sign up - Inspire

 

https://signup.inspireresorts.com/a/8022eea/login/

 

signup.inspireresorts.com

 

전화하면서 어디에 주차하면 스플래시베이랑 가깝냐고 물어보니 주차타워에다가 주차를 추천해줘서 

주차타워에 주차했더니 로비를 지나 금방 스플레시베이에 도착했다.

입구에서 유모차 주차장에 유모차를 두고 결제를 하려고하니

예약을 했냐고 묻길래 안했다고했다. 

예약하면 장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10%할인을 해준다더라...

그래서 바로 네이버로 예약하고 현장카드결제를 했다. ㅎㅎ

오후권 성인2명, 아이1명(37개월) 해서 9만9천원이 입장료였다.

 

예약 : 인스파이어 스플래시 베이 -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

인스파이어 스플래시 베이

map.naver.com

 

 

해외 리조트 느낌의 스플레시베이

 

들어가보니 샤워장도 매우 깔끔하고 깨끗했으며 워터파크 내부도 예쁘게 구성되어 있었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스플레시 베이

 

유수풀이 있었는데 깊이가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 적당하지만 어른이 놀기엔 너무 얕았다.

깊이가 체감상 1.2m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다.

튜브는 여러개가 둥둥 떠다니는데 잡고 놀면 된다.

중간에 파도가 발생되는 구간이 있는데 그 구간을 지나면 아주 재미있다.

 

락커

 

물품 보관 락커가 있었는데 5천원이다.

락커를 이용하는 사람은 못본 것 같고 대부분 물건을 바닥에 두거나 썬베드에 올려두고 물놀이를 했다.

우리가 갔을땐 가장 저렴한 썬베드가 2만원이라고 했고 1+1행사 기간이었다.

 

 

유료 썬베드

 

내부 바닥이 미끄러울까봐 물기를 계속 닦고 치우는 직원이 있어서 바닥이 상당히 깔끔했다.

또한 여러 지점마다 라이프가드 안전요원이 있었고 다들 딴짓을 전혀 안하고 이용객들이 안전한지 살펴보는 것 같았다.

특히 풀장에서 아이 튜브를 안입히고 안고 놀고 있었는데 바로 아이용 구명조끼나 튜브를 입히라고 알려주셨다.

어른이든 아이든 구명조끼 대여비는 1만원이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내부에 음식을 판매했다.

내기억으론 피자가 34,000원 정도 했고,

라면이 만원쯤 했던 것 같다.

그외 떡볶이도 있고 감자튀김이 포함된 플래터같은 것들이 있었다.

우리는 5천원짜리 작은 캔맥주와 아이용 간식하나만 사서 먹고 하루종일 놀았다.

 

14시에 입장에서 거의 19시까지 놀았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식당이 상당히 비싸다고 들어 내부에서 먹을 생각은 전혀 안하고 주변 식당을 검색했는데

배우자가 푸드코트에 가보자고 했다.

결과적으로 프드코트는 대만족했다.

외부식당을 찾아 운전해서 가고 음식을 기다리다리기엔 너무 지쳤다.

 

저녁 주문은 쌀국수 1개, 낙지덮밥 1개, 표고버섯덮밥 1개 시켰다.

우물집이라는 곳에서 시킨 덮밥은 대만족 맛있었다.

특히 아이가 표고버섯덮밥 한그릇을 거의 다먹었다.

하루종일 물놀이 했으니 그럴만하지 ㅎㅎ

여긴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재방문 의사 100%였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푸드코트

 

 

 

 

 

 

밥을 다 먹고 마지막으로 인스파이어아레나 오로라를 관람했다.

21시여서 사람은 많지 않았다. Great view here라는 포인트에서 보면 더 멋지게 볼 수있지만 이곳에는 사람이 몰려있다.

쇼가 끝나고 바로 집으로 귀가.

오는길에 아이는 완전 기절했다 ㅎㅎ

 

하루종일 즐거운 하루였다.